(여행기획) 오스트리아의 성과 궁전의 이야기를 따라서 떠나는 랜선여행

정기환 기자 | 기사입력 2021/02/01 [09:01]

(여행기획) 오스트리아의 성과 궁전의 이야기를 따라서 떠나는 랜선여행

정기환 기자 | 입력 : 2021/02/01 [09:01]
[디스커버리뉴스=정기환 기자] 유럽에서 가장 아름다운 오스트리아에는 수백 개의 성과 궁전이 오랜 시간의 이야기를 담은 채 자리를 지키고 있다.

이 중세의 오래된 유적들은 용맹스럽고 또, 아름답고 화려한 성과 궁전은 그 옛날 중세와 르네상스로의 시간 여행을 가능하게 한다.

이제 여행자의 취향별 오스트리아의 성과 궁전을 소개해 본다.
 

▲ 사진= 쇤부른궁전 전경     © 오스트리아관광청 제공


1. 오스트리아의 랜드마크를 꼭 들러야 한다면 '쇤브룬 궁전'을 돌아보자.
지난날 오스트리아에 매년 수백만 명의 여행객이 방문하던 날 쇤부른은 단연 '비엔나의 랜드마크'라고 할 수 있다.

이곳은 오스트리아 합스부르크 왕가의 여름 별궁으로 사용되었던 궁전뿐 아니라 바로크풍의 정원과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동물원, 여러 박물관은 전 세계 여행객을 불러 모으는 이유라고 할 수 있다.


▲ 사진= 미라벨궁전 전경     © 오스트리아관광청 제공


2. 로맨틱한 풍경을 바란다면 '미라벨 궁전'을 기억하자.
잘츠부르크 신시가지에 위치한 미라벨 궁전, 그리고 미라벨 정원은 이미 세기의 명작으로 꼽히는 ‘사운드 오브 뮤직‘과 한국의 인기예능 ‘꽃보다 할배‘의 촬영지로 유명한 관광명소 중 하나이다.

매년 봄이면 만개하는 꽃 정원의 화사함과 바로크 양식 궁전과의 조합은 로맨틱 그 자체로 전세계적으로 유명한 곳이다.
 

▲ 사진= 호흐오스터비츠 성 전경     © 오스트리아관광청 제공


3. 성이란 자고로 용맹한 자태를 뽐내는 것, '호흐오스터비츠 성'의 웅장한 자태를 보자.
오스트리아의 몽생미셸로 불리는 호흐오스터비츠 성은 약 175M 높이의 바위산 위에 자리해 현재까지 중세의 모습을 온전히 잘 보존하고 있는 굳건한 성채이다.

한 번도 정복당한 적이 없는 용맹스러운 외관은 한적한 케른텐주의 자연환경과 어우러져 절경을 만들어 내고 있는 모습이 웅장하기 까지 하다.

 

▲ 사진= 에겐베르크 성 전경     © 오스트리아관광청 제공


4. 오스트리아에서 비교적 잘 알려지지 않은 보물 같은 성, '에겐베르크 성'을 찾아 감상해보자.
바로크풍의 아름다움을 내뿜으며 유네스코 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에겐베르크 성에는 더욱 신기한 이야기가 숨어있는데 바로, 이 성은 우주를 모티브로 지어진 성이라는 점이다,

성의 탑, 성문, 창문 등 성 내부에 숨겨진 우주의 이야기를 찾아보는 재미가 제법 쏠쏠하다.
 
한편, 현재 오스트리아는 지속적인 '코로나19' 확산을 막고 신규 확진 수를 더 줄이기 위해 3차 봉쇄조치(Lock down)시한을 2월 7일까지 연장하였다. 






<정기환 기자  jeong9200@discoverynews.kr>
정기환 편집부국장 / 기자 : jeong920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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