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 6층~지상 20층, 전용면적 34~51㎡ 총 522실 규모

'힐스테이트 청계 센트럴' 조감도

'힐스테이트 청계 센트럴' 조감도



현대건설은 서울시 중구 황학동 일원에서 선보이는 주거형 오피스텔 ‘힐스테이트 청계 센트럴’의 견본주택 문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

지하 6층~지상 20층, 1개 동, 전용면적 34~51㎡ 총 522실 규모로 전용면적별로는 34㎡A 54실, 34㎡B 252실, 48㎡ 198실, 51㎡A 17실, 51㎡B 1실 등 소형아파트 대체 주거상품으로 1~3인 가구, 신혼부부 등의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

도보 약 5분 거리의 지하철 2·6호선 환승역 신당역을 통해 시청역 10분대, 여의도역 25분대, 강남역 30분대 등 서울 주요업무지구로 빠르게 이동 가능하고, 도보 약 10분 거리의 1·6호선 환승역 동묘앞역을 통해서는 종로3가역 5분대, 용산역 20분대면 도착할 수 있다.

이외에도 반경 1㎞ 내 1·4호선 동대문역, 1·2호선 및 우이신설선 신설동역, 2호선 상왕십리역, 5·6호선 청구역 등 다수의 지하철역이 자리하고 있다.

그리고 도로망은 마장로, 다산로, 난계로 등이 인접해 차량을 통한 진출입이 용이하며 인근의 내부순환도로, 동부간선도로, 강변북로 등 주요 간선도로 이용 시 서울 전역으로 접근이 수월하다.

또한, 도보권 내 이마트, 서울중앙시장 등을 비롯해 국립중앙의료원, 충무아트센터, 동대문디자인플라자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쉽게 이용할 수 있고, 교육여건으로는 반경 1㎞ 내 광희초, 숭신초, 신당초, 무학초, 한양중, 도선고, 성동고, 성동공고, 한양공고, 성동글로벌경영고 등 초·중·고교가 밀집해 있다.

아울러, 총 17.63㎞ 길이의 산책로가 조성된 청계천이 도보 약 5분 거리에 위치하며 동대문역사문화공원, 무학동근린공원, 숭인근린공원, 동묘공원 등 녹지시설도 풍부해 도심 속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

'힐스테이트 청계센트럴' 투시도

'힐스테이트 청계 센트럴' 투시도



외관은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나타내기 위해 외부 전면을 석재로 마감해, 품격있고 세련된 힐스테이트 주거 공간을 느낄 수 있다.

전용 34㎡는 침실 1개와 거실, 주방으로 설계되고, 침실에는 대형 드레스룸을 조성해 수납공간을 강화했으며, 전용 48㎡와 51㎡는 침실 2개와 거실, 주방으로 이뤄지며 침실 각각 마다 대형 드레스룸을 설치했다.

또한 전 실에 'ㄷ'자형 주방을 도입해 동선의 편의성을 높였고, 현관에도 현관창고를 조성해 다양한 수납공간을 마련했고, 욕실 내 세탁과 파우더, 세안, 샤워 등 다양한 용도를 동시에 할 수 있도록 공간을 구성하여, 출근길 맞벌이 부부 및 자녀 등 바쁜 시간 대 욕실을 동시에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청약통장 유무, 거주지 제한, 주택 소유 여부 등에 상관없이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청약 신청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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