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간 1,900만명이 찾는 정동진의 사계절에 대표적인 주거 힐링을 꿈꾸다.

▲ 사진= 솔라뷰호텔 낮 전경 (예상 조감도) © 솔라뷰호텔&리조트 제공

[디스커버리뉴스=정기환 기자]

- KTX로 서울과 정동진 불과 2시간 주파, 교통와 관광이 초특급으로 이루어져
- 탁트인 동해의 전망과 아름다움을 객실로 탁월하게 디자인 하다.
- 중소형 4가지 타입의 총 279실 규모로 호텔과 레지던스의 기능을 모두 갖춰 인기

▲ 사진= 솔라뷰호텔&리조트 조감 모형시설 © 솔라뷰호텔&리조트 제공

이제 국내의 관광명소 NO.1을 꼽으라고 하면 바로 해돋이 명소 강원도 정동진이다.

바로 이곳에 오픈예정인 수익 생활형 숙박시설 ‘정동진 솔라뷰 호텔&리조트’가 지난해말 부터 서초동에 준공 예정인 솔라뷰호텔&리조트 객실 내부 그대로 분양홍보관을 그랜드 오픈하여 홍보를 시작하여 올해까지 이어져 인기를 끌고 있다.

▲ 사진= 솔라뷰호텔 오후 전경 (예상 조감도) © 솔라뷰호텔&리조트 제공

호텔이 준공될 현지 강원도 강릉시 강동면 정동진리 50-18번지 일원에 지하2층~지상4층, 연면적 17,372.08㎡ 규모로 지어질 예정인 이곳은 총 279개의 객실과 다양한 편의, 레저공간으로 구성되며 정동진 내에 들어서는 최초의 생활형 숙박시설로서 호텔식 서비스와 레지던스의 편리함을 동시에 갖춤과 더불어 요즘 대세로 떠오르는 수익형호텔에 초점을 맞추었다.
정동진은 일년 365일 해가 뜨지 않는 날이 없듯이, 연말 연초는 물론 사계절 내내 관광객들이 찾는 해돋이 명소로 명실상부하게 대표 관광지로, 각종 드라마, 영화 촬영지로 그 유명세를 더하고 있다.

▲ 사진= 정동진 모래시계 공원 © 한국관광공사 제공

이제 정동진의 명물로 자리잡은 대형 모래시계공원이나 신년 해돋이로 유명한 해변뿐만 아니라 천혜의 비경을 간직한 채 60년 만에 개방된 정동심곡 바다부채길과 정동진 시간박물관, 레일바이크, 금진온천, 통일공원, 하슬라아트월드, 삼우봉 등 정동진만이 품고있는 풍광과 다양한 관광자원 또한 과거 작은 간이역에 불과했던 정동진의 오늘날 위상이다.
또한, 지난해 이미 KTX 정동진역이 개통되며 청량리역에서 정동진역까지 불과 105분만에 주파하게 되어 이제 서울↔양양고속도로, 제2영동고속도로 등을 통해 수도권과의 일일 생활권으로 교통 편의성을 더하여 코로나 이후 시대의 새로운 관광패턴을 기대하는 강원도의 최대 관광지로서의 가치가 급부상 하고 있다.

▲ 사진= 솔라뷰호텔 스위트 객실 오션 뷰 © 솔라뷰호텔&리조트 제공

한편, 솔라뷰호텔&리조트는 수익형 호텔로서 각 호실별 개별 등기가 가능하고 거주 목적이 아닌 임대수익을 원할 경우 위탁관리회사를 이용할 수 있어 개인적으로 임대하고 관리해야 하는 부담감이 없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연간 15일의 무료 숙박과 추가 숙박할인은 물론 최고급 컨시어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VVIP 멤버쉽카드 발급을 통해 법무, 세무 상담 등의 다양한 부대 서비스가 제공된다는 큰 장점을 가지고 있다.

▲ 사진= 솔라뷰호텔 디럭스 객실 발코니 뷰 ©솔라뷰호텔&리조트 제공

게다가 프리엄식 호텔 부대시설로 개실에 탁트인 발코니 공간을 마련하여 특급 조망을 누릴 수 있게 하여 한폭의 그림같은 동해 일출의 장관과 깊고 푸른 동해바다를 파노라마로 감상 할 수 있다.

이에 더불어 인피니티 풀, 실내 서핑장, 각종 연회장 등의 다양한 시설을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는 특별한 혜택이 제공되고 있어 세간의 이목을 끌고 있다는게 장점이다.


현재, ㈜더 케이 리더스가 시행하고 ㈜대양산업건설이 책임준공하게 될 ‘정동진 솔라뷰 호텔&리조트’ 분양홍보관은 서울특별시 서초구 남부순환로 2577(3호선 양재역 1번출구) 1층에 위치해 있으며 천혜의 입지와 교통 편의성, 새로운 관광 패러다임과 휴양 및 주거까지 가능 공간을 추구하여 이를 주목하는 많은 사람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정기환 기자 jeong9200@discovery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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