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커버리뉴스=정기환 기자] 지난 2월 주말에 치뤄진 파소스 성채의 행진은 예수상과 성 아우구스틴 성당에서 대성당까지 행렬하는 마카오의 대표적인 크리스천 행사이자 이색적인 마카오여행의 묘미이다.










<정기환 기자 jeong9200@discovery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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