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커버리뉴스=정기환 기자] 마카오 미쉐린 가이드에서 올해 처음 그린스타가 생겼다. 그린스타는 환경을 보호하고 지속가능한 미식 활동으로 영감을 주는 레스토랑에만 수여되는 스타이다.
이번 마카오에서 그린스타를 받은 유일한 식당은 IFT 에듀케이셔널 레스토랑 이다. IFT 에듀케이셔널 레스토랑은 음식물 쓰레기를 비료로 사용, 텃밭으로 식자재 조달, 전기와 종이 사용을 절감하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정기환 기자 jeong9200@discovery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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