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커버리뉴스=정기환 기자] 바다위의 궁전이라 불리는 럭셔리 크루즈의 대명사 '프린세스크루즈'가 연말과 크리스마스를 맞이하여 인사말을 전해왔다.








<정기환 기자 jeong9200@discovery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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